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 > EXHIBITION

기존전시

기존전시
전시안내 갤러리형 TYPE03

갤러리형 TYPE03

갤러리노마드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

외부전시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nKACi414
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24-09-09 04:48

본문

<p style="text-align:center;font-size:12px;font-family:'돋움', Dotum, Arial, '나눔고딕', 'Malgun Gothic', '맑은고딕', '굴림', sans-serif;"><span style="font-size:18px;"><b><span style="color:rgb(255,0,0);font-family:'Malgun Gothic';">주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의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</span></b></span><br id="pi__2950682429_3483273" class="pi__2950682429_3483273"></p><p style="text-align:center;font-size:12px;font-family:'돋움', Dotum, Arial, '나눔고딕', 'Malgun Gothic', '맑은고딕', '굴림', sans-serif;"><span style="font-size:18px;"><b><span style="font-size:13px;"><span style="font-family:'Malgun Gothic';">본 글의 작성자는 현재 싱싱미역 상태입니다.</span></span></b></span></p><p style="text-align:center;"><font face="Malgun Gothic"><b>당신이 재밌게 본 영화도 본인 취향에 안 맞았으면 인수분해될 위험성이 있습니다.</b></font></p><p style="text-align:center;font-size:12px;font-family:'돋움', Dotum, Arial, '나눔고딕', 'Malgun Gothic', '맑은고딕', '굴림', sans-serif;"><span style="font-size:18px;"><b><span style="font-size:13px;">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span style="background:rgb(255,223,101);"></span>ㅡ</span></b></span></p><blockquote class="q5"><p style="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text-align:center;"><b style="font-size:18px;">영화를.araboja 시리즈</b></p><ul style="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"><li><a href="https://m.fmkorea.com/6617069370" style="color:rgb(1,137,221);">https://www.fmkorea.com/6617069370</a> - araboja 시리즈 1~10편 통합본</li><li><a href="https://m.fmkorea.com/6720462676" style="color:rgb(1,137,221);">https://www.fmkorea.com/6720462676</a> - araboja 시리즈 11~20편 통합본</li><li><a href="https://m.fmkorea.com/6761087912" style="color:rgb(1,137,221);">https://www.fmkorea.com/6761087912</a> - araboja 시리즈 21~30편 통합본</li><li><a href="https://m.fmkorea.com/7024352148" style="color:rgb(1,137,221);">https://www.fmkorea.com/7024352148</a> - araboja 시리즈 31~40편 통합본</li><li><a href="https://m.fmkorea.com/7275989302" style="color:rgb(1,137,221);">https://www.fmkorea.com/7275989302</a> - araboja 시리즈 41~50편 통합본</li><li><a href="https://m.fmkorea.com/7349552117" style="color:rgb(1,137,221);">https://www.fmkorea.com/7349552117</a> - araboja 시리즈 51~60편 통합본</li><li>https://www.fmkorea.com/7452167445 - araboja 시리즈 61~70편 통합본<br></li></ul></blockquote><p id="pi__2950682429_3483273" class="pi__2950682429_3483273"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ffab1eb468d0b9f7cc46ff9fcdcc2188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1878528" title="" width="420" height="312"><br><br>일단 이 글을 시작하기 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갈 것은</p><p>전체적인 한국 영화 풀은 작년보다 올해가 더 좋다고 봅니다.</p><p><br></p><p>물론 텐트폴 영화 쪽에서는 닥치고 작년이 더 나은데</p><p>올해는 창고 영화, 중소 영화에서 번뜩였던 게 많았기 때문.</p><p><br></p><p>그러니까 이걸로 한국영화 위기론까지 넘어갈 건 없고</p><p>그냥 올해 이런 좆같은 영화들이 있었구나 생각하십쇼.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0b9e672fedea8e974b42bbc506bb0a99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1889345" title="" width="512" height="269"><br><br>세상에는 좆같은 영화들이 정말 많다.</p><p>대중들한텐 정말 처참하게 망한 영화만 유명해지는데</p><p>사실 그 뒤엔 하나의 리얼, 엄복동을 탄생시키기 위한</p><p>수많은 이름 없는 똥작들의 무덤이 존재하고 있다.</p><p><br></p><p>나도 웬만하면 돈 아까워서 똥작은 안 보려고 노력하는데</p><p>이건 공짜로 봤거나 일말의 기대를 갖고 본 영화들이다.</p><p>즉 &lt;분노의 강&gt; 같은 진짜 전설의 레전드급 똥작은</p><p>이 리스트에 없고 전문 똥믈리에들 찾아가면 된다.</p><p><br></p><p>그리고 영화는 지극히 본인의 취향에 따르는 만큼</p><p>님들이 재밌게 본 영화도 이 리스트에 있을 수 있고</p><p>반대로 님들이 좆같이 본 영화도 난 좋게 봤을 수 있다.</p><p>님들 생각이랑 달라도 그러려니 하고 읽어 주길 바란다.</p><p><br></p><p>그럼 지금부터 보지 말았어야 했던</p><p>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 알아보도록 하자.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419c2d2f4d807bb2ed85dd41b32f9618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1907745" title="" width="1000" height="1425"><br><br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&lt;드라이브&gt;</b>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박동희 감독</b></span></p><p><br></p><p>똥작 주제에 영화제 초청 경력은 많아서 보러 갔는데</p><p>일단 이 리스트에 나온 영화 중에선 제일 재밌었다.</p><p>그러니까 영화에 존재하는 모든 구성 요소를 포기하고</p><p>뇌세포에 잠시 비행기 모드를 걸면 볼만한 영화다.</p><p><br></p><p>이 영화에는 개연성이라는 게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</p><p>영화는 모든 나사가 빠져 나사 구멍만 남아 있고</p><p>그 구멍으로 우리의 얼탱이를 쪽쪽 빨아먹어 버리는</p><p>한마디로 보는 사람 어이 털리게 하는 전개 수준이다.</p><p><br></p><p>다만 똥맛도 급이 있는데 이건 중독성 있는 똥맛이다.</p><p>어쨌든 도로에서 추격씬 찍는 건 재미는 있기 때문.</p><p>암튼 한국 영화에서 BJ 소재 나오면 무조건 걸러라.</p><p>진짜 개짜치고 어줍잖은 사회 비판에만 매몰된 소재다.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012c82b928218274317b510ae314ae96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1920685" title="" width="400" height="572"><br><br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&lt;진주의 진주&gt;</b>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김록경 감독</b></span></p><p><br></p><p>이 리스트에 나온 영화 중 가장 논쟁이 심할 듯한데</p><p>좋게 본 분들한텐 미안하지만 나는 최악으로 꼽는다.</p><p>&lt;너와 나&gt;랑 &lt;막걸리가 알려줄거야&gt;로 한국 독립영화</p><p>입문했는데 아무래도 고점에 제대로 물린 것 같다.</p><p><br></p><p>이 영화에는 개성, 묘사, 정돈, 전달이 생략되어 있다.</p><p>사라져 가는 공간을 지킨다는 그 좋은 소재를 갖고</p><p>그저 호소 원툴, 시위 원툴, 그러면 전달된다고 착각한다.</p><p>그것보다 나은 접근법이 수천 개는 있을 텐데 말이다.</p><p><br></p><p>제목부터 느낌이 오겠지만 진주시에서 지원을 받았는데</p><p>영화의 메인 플롯에 진주시는 솔직히 없어도 되는 주제에</p><p>진주 홍보물인 티는 팍팍 내는 여러모로 안타까운 영화다.</p><p>오프닝이랑 엔딩의 애니메이션 딱 하나만 좋았던 영화.</p><p><br></p><p>지방과 협력해서 서로 상생의 길을 찾아 가는 건 좋은데</p><p>그거 때문에 다른 좋은 독립영화 개봉 무산되는 건 아쉽다.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1941635" title="" width="1000" height="1432"><br><br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&lt;탈출: 프로젝트 사일런스&gt;</b>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김태곤 감독</b></span></p><p><br></p><p>각본가 이름에 김용화 써져 있을 때부터 걸렀어야 했다.</p><p>CJ 이새기들은 진짜 백두산 같은 게 성공하면 안 됐는데</p><p>백두산은 하정우 이병헌 마동석 티켓파워 빨인 것도 모르고</p><p>그냥 CG 떡칠에 구시대적 작법 붙히면 돈 버는 줄 안다.</p><p><br></p><p>이 군상극은 암튼 사람들 살려야 한다는 아주 고결한 애와</p><p>6만 4천 원 받자고 재난 현장에 달려가는 개노잼 렉카와</p><p>죽고 싶다고 중얼대다 정의로운 설명충이 되는 박사와</p><p>특수부대보다 강한 골프 선수로 이루어진 병신 대잔치다.</p><p><br></p><p>소신발언하면 작법도 해운대 시절보다 퇴보한 것 같다.</p><p>작위적인 대사와 설정으로 인물 풀고 재난 까는 건 같은데</p><p>차이점은 초반부가 해운대보다도 작위적인 수준이라는 것.</p><p>심지어 재난 대상인 개새끼들도 소리만 낮추면 안 문다.</p><p><br></p><p>김태곤 감독은 어쨌든 차기작 하나 받았으니 지켜볼 거고</p><p>김용화 포함 덱스터 사단은 제발 CG 작업만 해 주길 바란다.</p><p>올해 이선균 다른 유작인 행복의 나라도 마음에 안 들어서</p><p>그냥 이선균 유작은 &lt;잠&gt;이라 생각하고 있을란다.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c885d56d4d057f2d21f0f3c8eb668c43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2129502" title="" width="1023" height="1516"><br><br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&lt;크로스&gt;</b>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이명훈 감독</b></span></p><p><br></p><p>넷플로 넘어간 한국 영화는 일단 걸러라.</p><p>명절용 영화들이랑 비교해도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.</p><p>개연성 부족하고 편집 떨어지는 건 상수 오브 상수라</p><p>감독이랑 각본가는 톤앤매너랑 연결성을 모르나 싶다.</p><p><br></p><p>그리고 씨이발 똥으로 웃기려는 건 이 미친 새끼들아</p><p>2022년에 촬영 시작한 영화에선 나올 수가 없는 장면이잖아</p><p>애초에 저 배우진 데리고 말아먹은 게 진짜 대단하긴 한데</p><p>황정민은 이 작품이 연기 최저점일 거다. 이건 디렉팅 문제지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1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2057582" title="" width="1000" height="1432"><br><br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&lt;데드맨&gt;</b>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하준원 감독</b></span></p><p><br></p><p>아 씨발 진짜 진웅이햄 있을 때부터 걸렀어야 했는데</p><p>봉준호 괴물 시나리오 공동 집필한 사람이 쓴 거 맞냐?</p><p>거의 판타지의 경계까지 넘어간 난잡한 각본에다</p><p>장면 사이를 고려하지 않는 편집은 진짜 충격적이였다.</p><p><br></p><p>더 충격적인 건 어줍잖게 마녀 감성 시도하던 건데</p><p>고전과 야동의 차이를 알아요? &lt;&lt;&lt; 어쩌라고 씨발</p><p>꼴에 정치권은 까고 싶어서 찐따 같은 일침만 날리다</p><p>겉멋 존나게 둘러서 멋진 척 하면 봐줄 것 같았냐?</p><p><br></p><p>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영화관 뛰쳐나가고 싶었던 건데</p><p>놀랍게도 올해 이것보다 심각한 영화를 두 개나 더 봤다.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ae31d03c18fa6452c56df2ee669deabe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2103757" title="" width="650" height="925"><br><br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&lt;화녀&gt;</b>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유영선 감독</b></span></p><p><br></p><p><div> <div class="auto_media_wrapper " data-file-download-url="/?module=file&amp;act=procFileDownload&amp;file_srl=7452112213&amp;sid=87344f28d7d0c026b8336c218138de68&amp;mid=movietv" style='width:576px;margin-bottom:15px;opacity:0;'>
<div class="height_keep" style="padding-bottom:134%;"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div class="auto_media" itemscope="" itemprop="VideoObject" itemtype="https://schema.org/VideoObject"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video class="mediaelement_video video-with-sound" preload="metadata" playsinline="" data-autoplay="true" poster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b9873b66d4c4a4a274d6413f21dae112.mp4.thumb.jpg?e" style="cursor:pointer;" id="videojs1" width="576" height="768" data-uwidth='576' data-uheight='768'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source src="//mediak5jvqbd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b9873b66d4c4a4a274d6413f21dae112.mp4" type="video/mp4"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/video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meta itemprop="name" content="1000014193.mp4"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meta itemprop="thumbnailUrl" content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b9873b66d4c4a4a274d6413f21dae112.mp4.thumb.jpg"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meta itemprop="contentURL" content="//mediak5jvqbd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b9873b66d4c4a4a274d6413f21dae112.mp4"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meta itemprop="uploadDate" content="2024-09-08T19:43:11+09:00"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meta itemprop="description" content="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meta itemprop="interactionStatistic" content="0">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</div>
</div>
</div></div><p><br></p><p>김기영 명작 영화 &lt;화녀&gt; 제목이나 베끼지 말든가 씨빨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087b4badbf39875b32837f5fa51904e6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2116270" title="" width="1000" height="1432"><br><br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&lt;설계자&gt;</b>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이요섭 감독</b></span></p><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f0872f306ba33f4f08305ff85ac52d08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2120253" title="" width="1280" height="1707"><br><br><br><br><br><br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4/20240908/7451878518_4330174_f6ec1df250c0033bade1a92f09e40d06.png" alt="image.png 보지 말았어야 했던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.araboja" data-file-srl="7452123570" title="" width="236" height="228"><br><br>지금까지 2024년 최악의 한국 영화를 알아보았다.</p><p><br></p><p>아까 말했듯 저거랑 비비거나 더 심한 게 없진 않은데</p><p>일단 내가 꾸역꾸역 보러 간 것 중에 최악은 쟤네들이다.</p><p>그리고 올해 한국 중소 영화들 풀은 좋은 편이긴 했어서</p><p>저런 쓰레기 작품 나오는 게 더 화가 치밀어 오른다.</p><p><br></p><p>이번에 늘봄가든이라고 또 개쓰레기 작품 하나 나왔다던데</p><p>그건 진작에 냄새 맡고 회피기동 쳐서 참 다행인 것 같다.</p><p>진정한 좆망 영화는 공포 장르에 있다는 명언이 있는데</p><p>저건 아무리 개떡같이 찍어도 돈을 만지는 게 신기하다.</p><p><br></p><p>암튼 요즘 관객들은 특히나 입소문에 민감해진 상태라서</p><p>퀄리티 좆박아 놓으면 그 어느 때보다 흥행이 힘들다.</p><p>반대로 대중성이 떨어지는 영화도 입소문을 잘 타면</p><p>나름대로 돈을 만져 볼 수 있는 세상이 되긴 했지만...</p><p><br></p><p style="text-align: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24px;"><b>정성글은 개추라 들었습니다</b></span></p><div></div>  <div style="float: left; height: 1px overflow: hidden;"><br><br><a href="http://shmtvparagon.co.kr/" target="_blank"rel ="noopener">진위역 서희스타힐스</a>http://shmtvparagon.co.kr/</div>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